일본 3분기 GDP 수정치 연율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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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의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로 전기 대비 0.3% 증가, 연율 환산으론 1.2% 증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이날 내각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11월 발표의 속보치(전기 대비 0.2% 증가, 연률 0.9% 증가)에서 상향 조정됐다.
일장기 위에 일본 엔화 만엔이 놓여 있는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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