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보안이 강한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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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이 사진에 519조원이나 보관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의 켄터키 주에 위치한
미 정부의 금괴 보관소 '포트 녹스‘ 입니다
이곳엔 미 정부가 보유한 금의 절반 수준인
금 4,100톤 이상이 금괴의 형태로 보관 중인데
엄청난 양의 금괴를 보관 중이니
도둑들이 이곳을 노리지 않을까 싶지만
이곳의 보안에 관해 듣는다면
금보다는 도둑들을 걱정해야 할것 같아요
먼저 보관소의 외벽은 콘크리트에 화강암을 덧대 만들었으며
금을 보관하고 있는 금고는 지하에 있는데
64cm 이상의 철근 콘크리트가 감싸고 있고
금고 본체는 강철 등으로 구성된 53cm의 두께 이며
금고 중앙문의 무게만 18톤 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물리적으로
이 금고를 뚫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이며
또 금고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여러명의 관리자가 모두 모여야 하구요
모든 관리자가 모여도 100시간의 타임락이 걸려있어
100시간 후에나 열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건물 내외부는 감시카메라가
사각지대 없이 소리까지 감시중이며
주변 철조망에는 고압 전류가 흐르고
건물 각 코너에는 경비병이 배치 되어 있으며
건물 바로 앞에는 미 조폐국 경찰청이 있고
또 5분내 거리에는 군사시설이 가득하다고 하네요
1, Ps- 포트녹스는 다른 나라 정부에서 보유한 금 보관도 해주는데 실사도 거부하고 금 돌려달라는 거도 거부하고 금고 밖에서 찍은 사진 한장 준거로 유명함요
2, Ps- 007에서도 나왔음요 ㅋㅋ 저기
본드가 붙잡혀서 '그래서 니네가 저길 어케 털건데 ㅋㅋ' 하니까
턴다한건 니네 ㅈ뺑이치라고 한말이고
저기다 핵쏴서 향후 몇십년간 저 금들 사용 못하게 만들어서
지가 가진 금 가치 높일거라고
이거 보고 ㄹㅇ ㅋㅋㅋ쩐다고 생각했음요 ㅋㅋ
그리고 애초에 포트녹스안에 기갑학교가 있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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